Prof. Visual Basic .NET Transactions

역자 서문

TaeyoNet.Web.Site.About본문 최초 작성일 : 2002년 08월 31일
TaeyoNet.Web.Site.About본문 최종 수정일 : 2002년 11월 09일

TaeyoNet.Web.Site.About작성자 : 지용군(성 지용)
TaeyoNet.Web.Site.About편집자 : 지용군(성 지용)

역자 서문에 올리지 못한 내용입니다. 사실... 역자 서문 같은걸로 지면을 차지하는게 싫어서 서문은 이 페이지에 올리려고 했는데요..

출판사측에서... 간단한 서문이라도 꼭 올려야 한다고 해서...

아주 건전 버전으로 서문을 작성하여 올렸습니다. 원래 쓰고 싶었던 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역자의 글

- 책에 대한 역자의 생각
Professional Visual Basic.NET Transactions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Visual Basic .NET을 이용한 트랜잭션의 구현에 중심을 두고 설명을 하고 있다. Professional 시리즈인 것처럼, 기본적인 닷넷 프레임워크의 개념과 Visual Basic .NET의 코드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있다. 또한 독자 여러분이 이미 트랜잭션, SQL Server, T-SQL 등에 대해서 익숙하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대충 이쯤이면 SQL Server는 어떤 서적을.. Visual Basic .NET은 어떤 서적을.. 이라는 문장이 나올법 하다. 하지만 여기서는 관련된 서적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이미 너무나도 많은 서적이 출간된 상태고 이 서적들에 대한 선택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도록 한다)
사실 역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서적을 두 권으로 분권하였으면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욕심이 생기는 서적이다. 특히 10장의 사례 연구는 별도의 서적으로 분권되어 좀 더 자세하게 초급자의 수준에서 설명을 하였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잘 구현된 코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례 연구에서 사용되는 기술들을 1장부터 9장에 걸쳐서 설명을 하고 있지만, 초급자가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또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일부 장의 난이도의 격차가 있다는 점이다. 사실 Professional 시리즈로 출간되기는 하였지만, 일부분에서는 초급자 수준의 설명을 이어가고 있고 일부에서는 중급자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독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앞선 언급한 것처럼, 1장 ~ 9장에서는 Visual Basic .NET을 이용하여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트랜잭션을 다루는 여러 기술들을 설명하고 있고, 10장에서는 이 기술들을 이용하여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을 구현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미 책에서도 설명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VB6 또는 ASP를 이용한 트랜잭션 처리를 구현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이면서 닷넷 프레임워크와 Visual Basic .NET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트랜잭션 처리 기술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쓰여졌다고 할 수 있다.

- 독자들에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원고를 넘긴 다음의 심정은 아쉬움뿐입니다. 허접한 역자로 인해 좋은 책이 사장되는 것은 아닌지, 비싼 지면만 낭비한 것은 아닌지, 오역으로 인해 많은 개발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은 아닌지... 시험을 치르고 난 다음의 수험생과도 같은 심정입니다. 역자는 전문 번역가도, 그렇다고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도 아닙니다. 다만 개발자의 입장에서 개발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이어나가려 노력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하고, 독자들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역자의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토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어색한 번역 같군요. ㅡㅡ;;). 의견이나 지적할 부분이 있으시다면 http://www.mssql.org 사이트의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와 주신 분들(부족함을 채워주신 분들입니다.)
신창재 대리님(회사 동료) : 책의 전반적인 리뷰를 해주셨습니다. 엄청난 역자의 오류와 어색한 부분을 수정해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승진 주임님(회사 동료) : 역시 책의 일부분을 리뷰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태영 대리님(회사 동료, 태오) : 번역 기간 동안 역자와의 술자리를 같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외 감사드릴 분들..
인브레인 직원 여러분 : 항상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ㅡㅡ)(_ _)
성길제군 : 번역 기간 동안 MSN으로 격려 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원문 : 번역 기간 동안 MSN으로 염장 질러준 거 고맙다. 덕분에 술 많이 마셨다. ㅡㅡ;;)

이현중/이유미 부부 : 멀리 떠나는 녀석 등도 못 두드려 줬습니다. 미안할 따름입니다(한국-캐나다 미팅 주선 좀 해라... ㅡㅡ;;)
임의석/강현주 부부 : 역시 바쁘다는 핑계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연락 한 번 못했습니다. 미안할 따름입니다.(넌 왜 연락 안하냐? ㅡㅡ)

해용군 : 형을 대신해서 큰아들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습니다(디지털 카메라 잘 써라.. 뇌물이다.. 당분간 니가 큰아들해라.. ㅡㅡ;;).
부모님 : 언제나 못난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두 분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장가가란 말만은 이제 그만해주세요. ㅡㅡ;;).